[최태성 한국사 고급] 34강 - 일제강점기 (식민통치)

[최태성 한국사 고급] 34강 - 일제강점기 (식민통치)

 

시험 유형 패턴을 알면 됨

1)식민지 지배 정책을 공부하고

2)이 지배정책이 10년대, 20년대, 30년대로 나뉨

3)여기에 맞서 싸운 저항의 역사를 국내저항/국외저항으로 구분하면 됨.

 

통치방법	1910	1919	1920	1929	1930-1940
정치	<무단통치 시대(싸울 무!)>   1.조선총독부(조선통치기관) -무관(군인)출신만 가능     중추원(일제에 협력하는 친일파로 구성) -총독 자문 역할 -역사 왜곡 역할    2.헌병경찰 -헌병이 경찰도 하겠다는것은 무단통치! -즉결처분권 가짐(막 잡아들임) -조선인 태형령(조선인에게만 적용)     3.언론/출판/결사/집회 자유 없음       4.칼찬 교사 ㅎㄷㄷ.. -교육차별(학제: 보통학교-4년, 일본-6년)	삼 일 운 동	<소위, 문화통치(민족분열 +철저하게 기만)>   1.조선총독부 -문관출신도 가능하도록 바꿈 (단 한번도 문관출신 임명 없었음..)   조선 자치기구: 도평의회, 부면협의회 (실상은 일본인만 참여하게함. 기만임) 조선 역사왜곡단체: 조선사 편수회     2.보통경찰로 바꿈.  -태형령 없앰 (경찰 수는 오히려 증가함.. 기만임..) -치안유지법 만듬(1925) ->사회주의자 잡아들이는 법       3.조선인 운영 언론사 허용 -조선일보, 동아일보 (오히려 검열, 정간 하면서 언론 통제 많이함 기만함)   4.2차 조선교육령 -한국,일본 학제 동일하게 함 ->초등6년 *이전까지는 대학교 없었음. 학제 동일을 계기로 민립대학교 많이 설립되니까 일본이 경성제국대학 세움 -경성제국대학(일본이 세움, 지금의 서울대학교)	세계 대공황 (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깨짐.  수요<공급)	<민족말살통치> (일본 천왕을 위해서 태평양전쟁 해야해서 정신까지 개조하려고한것임)  *가미가제 1.창씨개명, 황국신민의 서 암송, 신사참배, 궁성요배     청구학회: 역사왜곡(식민사관)만드는곳 (<->진단학회 -역사왜곡만드는것에 저항하는 곳)   사상범 보호 관찰령           언론사 폐간(40)       조선어 폐지 -조선어학회 사건(42),  국민학교령(41) *황국신민학교..
경제	<토지조사사업> -신고제, 증거제 방식 ->근대적 토지 소유권 확립 차원 -목표: 재정확보 -도지권(=경작권)이 부정됨 띠바.. ->계약제 농민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됨     ~령 ->회사령, 산림령, 광업령 등등.. -회사령:허가제였음  ->민족자본의 성장이 더디게 됨	-	<산미증식계획> 땅 가져갔으니 쌀가져가야지 띠바놈들 -종자 개량, 토지 개간, 수리시설(저수지) 확충    ->여기드는데 비용은 농민들에게 전가시킴 -증산에 성공함..그러나 증산량보다 목표 수탈량이 더 많았어    ->농민들 먹을게 없어지니까 만주에서 값싼 잡곡을 수입함  -쌀의 단작화 (오로지 쌀만 심어라), 상품화(파는 용도!)   회사령-신고제로 바뀜,  관세 폐지함 (일본자본이 조선으로 들어오는데 편하게 해놓음) ->나중의 물산장려운동 배경이 됨	해결하기위해.. 미국-뉴딜정책 유럽-블록경제 일본-전쟁함 -만주사변(1931) -중일전쟁(1937) -태평양전쟁(vs미국, 1941)	농촌진흥운동 (~40년에 끝남) 남면 북양 정책(남쪽에는 면, 북에는 양 키우기 ) ->면직물, 모직물 병참기지화 정책 (조선을 군수공장으로 만들어서 물자 만들자!)   /.../ 1938년 국가 총동원법 제정-싹쓸어감 -인적수탈: 징용,징병,위안부 -물적 수탈: 공출, 배급 //40년대를 보여주는 단어..

 

 

**토지조사사업

-신고제, 증거제 방식

->근대적 토지 소유권 확립 차원

*이미 대한제국때 양전사업을 통해 지계 발급하면서 토지 소유권 확립했었음..러일전쟁때 흐지부지되긴했지만

 

-도지권(=경작권)이 부정됨 띠바..

*경작권: 지주가 따로있지만, 경작했던 사람들을 보호해준것임. 우리아빠가 농사했고,나도했고, 우리아들도 이땅에서 경작할거야. 함부로 쫓아낼순없음

근데 이 도지권을 부정하게 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