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2. 16. 09:35ㆍ공부/한국사
[최태성 한국사 고급] 35강 - 일제강점기 (1910~저항) 1910년대 국내/국외 저항
[국내]
주로 비밀결사 형태로 활동함
1.신민회
-주로 서울에서 활동
-105인사건: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사건을 빌미로 해서 신민회 해산시킴 1911년
-공화정을 지향
2.독립의군부
-전라도에서 활동
-구한말 의병 활동했던 임병찬이 이끔 ->위정척사운동 계열에서 나옴
-복벽주의(다시 왕을 중심으로하는 제도로 돌아가자) 지향함
-국권반환요구서 제출을 계획함
3.대한광복회
-경상도에서 활동
-박상진이 활동함
-공화정을 지향함
-무장투쟁을 지향했던 단체 ->친일부호 처단함
-만주사관학교 설립
[국외]
독립운동기지 건설
*만주=간도
*독립운동을 후원하던 단체들이 학교를 만듬 ->학교 출신들이 군대 형성
1.경학사 (단체)
-서간도
**이회영, 이시영 집안(이항복, 오성과 한음 집안임)
-신흥무관학교 설립 (학교)
-서로군정서 (군대)
2.중광단 (단체)
-북간도
-대종교와 연관(구한말 나철, 단군 믿음)
-서전서숙, 명동학교 (학교)
*서전서숙: 이상설과 연관(헤이그특사 사람), 명동학교: 윤동주와 연관
-북로군정서 , 대한독립군(군대)
*북로군정서: 1920년대 청산리 전투의 주력부대 / 대한독립군: 봉오동 전투의 주력부대
3.권업회 (신문 만듬)
-연해주
4.대한광복군정부
-연해주
-이상설과 연관
-1914년에 존재했다가 금방 끝남
5.대한국민의회
-연해주
-나중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출범할 때 합쳐지는 조직
6.신한청년당
-상하이
[국외 상황]
**1차 세계대전 끝나면서 독일 패전국가됨. 패전국가의 식민지들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생김
-윌슨 민족자결주의 바람이 불면서 동경의 2.8 독립선언 선언됨.
[국내 상황]
3.1운동 (1919년)
-배경: 고종의 인산일(고종 장례식)
***1920년대에는 순종의 인산일을 활용한 것은 6.10만세운동임. 반드시 구분할 것
-민족대표 33인
*민족대표 33인이 3.1운동 계획/주도는 했지만 끝까지 하진 않았음. '태화관'이라는 술집에서 독립선언서 낭독한 후, 종로경찰서에 전화해서 자수함. 본인들도 두려웠을 것..
하지만 이 독립선언서가 한 학생에 의해 탑골공원에 읽혀지면서 전국으로 확산됨.
-시작은 비폭력 운동->폭력적 운동으로 바뀜.
*3.1운동은 당시, 불법이었음ㅋㅋㅋ
-제암리학살사건
->일제가 교외에 사람들 모아서 불태워버림...
[3.1운동의 영향]
1.중국 5.4운동
2.일제의 식민지 지배 방식을 전환시킴(무단통치가 문화통치로)
3.대한민국 임시정부 출현(위치는 상하이)
-여러 정부들이 합쳐짐: 연해주 대한국민의회, 서울 한성정부, 상하이 정부
<대한민국임시정부>
(1919년)
-1919년 4월 13일, 대한민국 이름이 출발한 날짜.
-최초의 3권분립에 입각한 공화정 ->임시 의정원(국회), 법원, 국무원(행정부)
-연통제(행정조직), 교통국(정보수집) 만듬 ->일제에 의해 1920년대에 와해됨..
**상하이에 위치->외교에 충실하려는 모습임. 간도/연해주에 세워졌다면 무장투쟁에 집중했을 것임.
-사료편찬소, 독립신문 만듬 (상하이)
*독립협회도 독립신문 만들지만, 임시정부도 독립신문 만듬
-구미 위원부 설치 (미국)
-초대 대통령: 이승만(구한말 이전에 독립협회 만민공동회에서 연사하면서 스타가 됨. 영어도 잘해서..)
-이승만의 국제연맹 청원(국제연맹에 우리를 도와달라는 청원을 넣었던 것이 밝혀짐)
->많은 이들이 격분함. 왜 독자적으로 안하고, 우리의 일을 외국에 맡기려고 하느냐!
(1923)
-국민대표회의가 열림(1923년)
->창조파(신채호), 개조파(안창호)
***창조파: 다시 새롭게 개조하자! 이승만 비판!
***개조파: 굳이 새롭게 하진 말고, 임시정부 그 안에서 수정을 해보자
->회의가 결렬, 사람들 이탈 ->임시정부의 위기
(1925)
-이승만 탄핵
-박은식이 2대대통령이 됨(한국통사, 한국독립운동 지혈사 쓴 역사학자)
-국무령(기존의 대통령제->의원내각제로 바꿈)
(1927)
-기존의 의원내각자에서 ->국무의원 중심의 집단지도체제로 바꿈
(1931)
-한인 애국단 조직 만듬
(1932)
-한인애국단 소속인 이봉창(폭탄 투척), 윤봉길(상하이 폭탄 투척)
->윤봉길의 의거 덕분에 중국 국민당 정부의 후원을 받음
여기서부터 일본에 쫓겨다니기 시작함..
/*충칭 시대*/
(1940)
-한국독립당 만듬
-한국광복군 군대도 만듬
(1941)
-건국 강령 선포(삼균주의 입각-교육/경제등이 평등하게에, 조소앙), 일본에 선전포고
(1942)
-김원봉의 조선의용대 일부세력이 합류
*김원봉: 의열단 단장
(1944)
-인도/미얀마 투입 (한국광복군)
(1945)
-미국 첩보 훈련인 OSS, 국내 진공작전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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