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최태성 한국사 고급] 23강 - 조선 후기 조직, 외교

2020. 2. 14. 09:23공부/한국사

[최태성 한국사 고급] 23 - 조선 후기 조직, 외교 

 

<1592 임진왜란 >

[여진족과의 관계]

조선전기: 46..

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점점 성장함

여진족->후금 으로 성장 -> 광해군 중립외교(강홍립 투항사건) -> 정묘호란, 병자호란(인조 정부의 친명배금정책

 

->효종의 북벌론 

*효종때 실제로 청나라를 적은 없음. 오히려 청을 도와줌-> 나선정벌(청이 러시아 치는데 도와줌) 모순적인 상황이구만

 

->숙종 청나라와 영토문제 '백두산정계비'

-서위압록, 동위토문: 서쪽으로는 압록강, 동쪽으로는 토문강(중국입장의 토문강: 두만강, 우리의 토문강: 토무강) ->간도 귀속 문제

 

->정조 북학론

*:청나라, 청나라를 배우자

*대표인물: 박지원, 박제가(북학의 저자)

 

 

간도와 독도는 한문제 나옴 -> 대한제국때 있었던 일들임. 

[대한제국 시기 간도문제]

1.간도 관리사 이범윤 파견

-간도 지역을 우리가 관리하겠다!

2.1909년에 간도협약 체결

-청과 일본 사이에서 체결한 조약. ->간도를 청의 영토로 인정하겠다.

당시 우리가 참여못한 이유: 을사늑약때문에 외교권이 없었음. 썩을놈들

 

 

 

[일본과의 관계]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1592 임진왜란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>

 

비변사

임시기구->상설기구

*임시: 중종때, 3포왜란

  상설: 을묘왜변

-

->조선후기 권력 집중됨.(의정부6 체제 와해됨) -> 세도가문때 절정기 맞이

중앙군

5

(수도한양 중심으로 둘러쌈

-

->5군영(수도에서 수도권까지 확산됨): 훈련도감, 수어/총윤/어영청/금위영

*훈련도감: 포수+사수+살수=>모병,직업군인 시스템

 ->삼수미 라는 세금을 거둠

**인조때 호란을 겪으면서 수어/총윤/어영청 만들어짐. 숙종때 금위영 만들어짐

지방군

영진군

-

->속오군: (양반~노비), 예비군 성격

수비체제

진관체제

*왜적이 오면 진이 형성된 그곳에서 자체적으로 방어하는방법. 진이 뚫리면 다음 진이 방어.

지역방어가 되려면 사람들이 많아야해.

근데 당시 경제상황이 군역의 요역화 현상으로, 포를 내고 군역 안하다보니 싸울사람이 없어서 체제가 바뀜

->제승방략 체제

중앙에서 장수가 내려오고, 주변지역에 있는 사람을 모아서 싸우는 방법

단점: 라인이 뚫리면 중앙까지 주욱 뚫리게 . 일본이 빨리 갈수 있었던 이유..

-> 다시 진관체제. 이떄 속오군 체제가 들어가게 된것임

 

-1609 기유약조 (광해군) -> 통신사 파견 

*통신사: (한국->밖으로나가는 방향) 선진문물 전달, 막부(일본의 무사들) 권위 인정

**나중에 나올 수신사: 통신사와 반대. (서양->일본->한국) 개항이후의 모습. 서양 문물 수용

 

->안용복 (숙종때)

*당시상황: 일본이 울릉도를 가져가려고

안용복은 어부였는데 관리복장을 하고, 일본으로 가서 '울릉도, 독도는 우리영토다 라고 일본의 인정을 받고 인물'

관리사칭제로 인해 사형 선고받음. 나중에 사형은 면했음

 

 

[대한제국 시기 독도문제]

1.대한제국 대한제국칙령41->독도는 우리땅임을 증명

2.일제강점기 이후 1904 러일전쟁때 일본영토로 편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