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최태성 한국사 고급] 18강 - 조선 전기 외교

2020. 2. 14. 09:18공부/한국사

[최태성 한국사 고급] 18 - 조선 전기 외교

1392 조선 건국

 

외교 방식: 사대 교린 방식- 나라(명나라) 섬기고, 이웃(여진,일본,유구) 교류한다

 

[명과의 외교] 15세기

-고려시대 최영 + 정도전  공통점: 요동 정벌

-태종: 사대(공무역 형태, 조공 10개를 주면 명에서 15개를 ->무역입장에서는 나쁘지않아)

 

 

[일본과의 외교]

(15세기)

-강경책: 세종때 쓰시마 정벌(이종무를 보내서 정벌함)

-회유책: 3 개항(부산포, 제포-창원, 염포-울산)

(16세기)

-3포왜란: 중종때 발생. 3포가지고 부족하다. 더달라!

->비변사 설치(임시기구)

-을묘왜변:거의 전쟁급.., 명종때 발생. 이때 비변사 상설기구화

 

(16세기 1592)

-임진왜란(1592~ 7년간의 전쟁)

*7년간 매일 싸운건 아니고 초반 2 마지막1년만 싸우고, 중간은 휴전기

 

(임진왜란 시작~ 휴전기)

->한산대첩: 이순신이 일본의 수륙양면을 막아냄, 학익진 등장

->진주대첩: 김시민이 활약. 평양까지 쭈욱 올라감

->평양성전투: 조명연합군 결성

->북관대첩: 정문부 의병이 활약. 함경도쪽에서 일본과 싸움

->행주대첩: 권율이 활약

임진왜란의 3대첩: 한산, 진주, 행주

 

(휴전기~)

-정유재란

->명량대첩: 이순신활약. 12  

->노량해전

 

(임진왜란~ 정유재란 군대 체제)

임진왜란-------------------------정유재란

중앙: 5 체제(의무병)------>훈련도감(5군영)

*훈련도감: 앞에서 조총때문에 밀려서, 조총훈련을 하는 . 직업군인임

지방: 영진군 체제------------>속오군(양반~노비 모두)

비변사기능 막강해짐-------->비변사가 너무 세지면서, 의정부6조체재가 유명무실화됨.

 

(1609)

일본과 기유약조 체결-국교 재개 -> 이후에 통신사 보내면서 문물 전래해줌/에도막부 권위 인정해줌

 

(임진왜란 당시 세계 정세 변화)

명나라 쇠퇴, 후금(청나라) 세짐. 일본 정권 바뀜(에도막부)

-일본이 도자기 만드는 도공들 끌고감: 성리학 발달, 도자기 발달(일본 규슈 가고시마에 우리나라 도공들의 잔여물 있음)

 

 

[여진과의 외교]

*고구려 지배 당시 여진족=말갈족, 추후 여진족이 세운 나라=금나라, 윤관, 이자겸, 김부식....

(15세기)

*조선시대의 여진은 나가리. 힘이 없음

-강경책: 4 6 설치(세종), 사민정책(백성을 여진으로 이동시킴), 토관제도(이지역에서 관리를 선출하여 관리)

*당시 조선시대 관리방칙- 상피제: 지역 출신은 그지역 관리로 가지 않는다.

-온건책: 북평관(한양에 설치, 여진족사신들이 머물수 있게), 무역소(북경지역에, 무역할수있는 곳을) 설치

 

(16세기 임진왜란 )

광해군( 후금 설치하면서 여진족 세력이 강해짐)

-중립외교(강홍립 투항 사건)

*강홍립 투항 사건: 옛날 평양성전투에서 도와줬던, 명나라가 금나라와 싸우고 있는도중, 밀려서, 도와달라고 했는데, 당시 잘지내던 후금눈치가 보임. 그래서 강홍립에게 명나라 가긴하지만, 봐서 투항해라. 그리고 후금에게 상황 설명해라

-왕위 확보를 위해 영창대군 죽임, 어머니인 인목대위 폐위시킴 ->이게 빌미가 되어 나중에 쫓겨남-인조반정

-대동법 시행

-전쟁수습, 환자치료를 위해 동의보감(허준)

당시 광해군은 일본과 기유약조

**여진과는 중립, 일본과는 국교재개

 

 

인조반정 (-서인 중심)

-친명배금 정책

->이괄의 : 인조가 쫓기듯 도망감. 공주까지 도망감. 인절미를 맛본 인조..

 

정묘호란

(여진족인 후금이 밀고들어온 사건)

-형제관계를 요구

-인조정부는 강화도로 피신함.

 

병자호란

(후금이 청나라가 ) 군신관계를 요구

-남한산성 47일간 항전.

-남한산성에서 나와서 삼전도에서 굴욕적인 항복을 -삼전도비

*인조정부가 항복은 했지만 남한산성을 함락하진 않았음

->남한산성 이야기: 최명길(주화파-항복이유 작성)vs김상헌(주전파-죽더라도 오랑캐에게 항복할 없다

->치욕적인 항복을 배경-명분에 너무 집착해서..?